[28]
루리웹-9023499843 | 16:44 | 조회 0 |루리웹
[3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43 | 조회 0 |루리웹
[32]
행복한강아지 | 16:4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50609326 | 16:43 | 조회 0 |루리웹
[5]
다조용해 | 16:42 | 조회 0 |루리웹
[15]
딥다크판 | 16:41 | 조회 0 |루리웹
[12]
트리니티 방송부 | 16:40 | 조회 0 |루리웹
[36]
됐거든? | 16:38 | 조회 0 |루리웹
[6]
공허의노라조♡ | 16:37 | 조회 0 |루리웹
[0]
키렌 | 16:39 | 조회 0 |루리웹
[4]
푸른지평선 | 16:3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674806661 | 16:38 | 조회 0 |루리웹
[1]
Prophe12t | 16:37 | 조회 0 |루리웹
[17]
올때빵빠레 | 16:3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366708487 | 16:3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누구 기다리고 계세요? 하고 말문트는게 일상
핸드폰 들고 있는거 같은데?
저 때는 진짜 말 그대로 전화기임.
전화기면 다행이고 삐삐일 수도 있음.
삐삐세대도 아니고 그냥 2g폰 들고있자너
다들 할거없어서 책 한권은 가방에 넣고 다니던 시절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
신기한건 저들은 인싸라는 거다.
유게이는 행복한 줄 알자.
고사양컴 스맛폰도 없는 시절 아싸의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