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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엄마 저 이제 한 살이에요
-이눔아 집사놈은 서른이 넘었는데 쥐 한마리도 못잡어
"꺄아아아아앙!!!"
- 저봐 저봐, 내가 잡아다 준 쥐도 제대로 못 먹어서 저렇게 난리 피잖어
귀엽추
술 먹고 뻗은 자식 데리러 가던 부모의 마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