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Nuka-World | 19:18 | 조회 0 |루리웹
[1]
상대31561# | 19:17 | 조회 0 |루리웹
[7]
파밀리온 | 19:16 | 조회 0 |루리웹
[1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9:1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543747808 | 19:13 | 조회 0 |루리웹
[11]
GeminiArk | 19:13 | 조회 0 |루리웹
[37]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19:11 | 조회 0 |루리웹
[4]
웃긴것만 올림 | 19:11 | 조회 0 |루리웹
[15]
AKS11723 | 19:10 | 조회 0 |루리웹
[28]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19:08 | 조회 0 |루리웹
[5]
시온 귀여워 | 19:06 | 조회 0 |루리웹
[7]
파칭코마신 | 19:05 | 조회 0 |루리웹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59 | 조회 0 |루리웹
[4]
사슴. | 18:55 | 조회 0 |루리웹
[5]
Cortana | 19:07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나는 다섯살때 삼촌담배피는거 보고 그거 나도 해볼래
했는데 삼촌이 담배 진짜로 줘서 빨았다가
으케켁 콜록 콜록 하고 다신 담배 손안댐
방금 저 에피가 공유되면서 우리나라 출생률이 아주 약간이지만 줄었을듯..
우리 아버지도 나랑 동생이 어릴때 담배냄새 싫다고 했다고 그날로 바로 끊으셨다고 함.
지금 담배 못끊는 사람들 보면...
아버지는 초인이 아니었을까 싶다.
와 아빠가 정말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