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금마가누구더라 | 23:08 | 조회 0 |루리웹
[3]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23: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543747808 | 23:07 | 조회 0 |루리웹
[8]
가로수 그늘아래 | 23:0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23:06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3:05 | 조회 0 |루리웹
[15]
감나무건너상회 | 23:0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33764480 | 23:04 | 조회 0 |루리웹
[4]
사슴. | 23:04 | 조회 0 |루리웹
[4]
덜자란커피콩 | 23:03 | 조회 0 |루리웹
[11]
됐거든? | 23:03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23:02 | 조회 0 |루리웹
[18]
나인나인나인 | 23:02 | 조회 0 |루리웹
[17]
금마가누구더라 | 23:01 | 조회 0 |루리웹
[22]
타로 봐드림 | 23:01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더 글로리 작가 딸이
내가 죽도록 맞고 오는게 더 가슴 아플지, 내가 누군가를 죽도록 때리는게 더 가슴 아플지 물어봤다는게 떠오르네
그래도 부모가 제정신이라 바르게 잡히겠네
나도 아들이나 딸은 없지만 가해자면 돌아버리겠다 손 발부터 먼저 나갈듯
이거 보면 진짜 나라면 과연 내 자식이 가해자 일때 어떻게 행동할까...싶다...
말로는 내 자식이 가해자면 줘 패서 교육 시키니 뭐니 떠들겠지만...
내가 정말 저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살려둔걸로도 엄청 자비로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