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정신세상 | 07:34 | 조회 0 |루리웹
[2]
정신세상 | 07:32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07:32 | 조회 0 |루리웹
[10]
사신군 | 07:30 | 조회 0 |루리웹
[5]
카카루까악 | 07:19 | 조회 0 |루리웹
[6]
우매함의 봉우리 | 07:23 | 조회 0 |루리웹
[3]
우매함의 봉우리 | 07:04 | 조회 0 |루리웹
[10]
멍-멍 | 07:08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07:04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07:0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942682108 | 07:01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7:01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06:51 | 조회 0 |루리웹
[10]
김밥이다 | 06:44 | 조회 0 |루리웹
[3]
PlooTo | 06:0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친구집에가도 밥 못얻어먹는 불쌍한 애들이 커서 저래된거군
흠 안타까운 수염쟁이 뇨속들
점점 스웨덴 게임이나 운영자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거부감만 느껴진다
패러독스가 선녀로 보일 지경이네..
스웨덴의 넥슨이 되어버린WWWW
버민타이드랑 다크타이드의 팻샤크도 스웨덴 회사더만 ㅋㅋ
왜 게임 개발자들은 자신이 게이머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는걸 잊어버릴까?
자기 게임 사주는 팬들이 있어야 자기 월급이 들어오는데.
역사에 남은 미켈란젤로급 거장 예술가들도 후원자 의향은 최대한 존중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