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6069726928 | 19:52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3236957474 | 19:51 | 조회 0 |루리웹
[23]
콜팝 | 19:50 | 조회 0 |루리웹
[20]
깔깔외국유머 | 19:49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222734216 | 19:49 | 조회 0 |루리웹
[39]
박까아료 | 19:47 | 조회 0 |루리웹
[18]
나혼자싼다 | 19:47 | 조회 0 |루리웹
[9]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19:46 | 조회 0 |루리웹
[7]
나혼자싼다 | 19:43 | 조회 0 |루리웹
[0]
스파르타쿠스. | 19:48 | 조회 8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9:48 | 조회 26 |루리웹
[5]
사신군 | 19:47 | 조회 13 |루리웹
[14]
소금킹 | 19:44 | 조회 13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9:43 | 조회 20 |루리웹
[12]
히로이 키쿠리 | 19:43 | 조회 18 |루리웹
댓글(50)
근데 이제보니 얘도 바보털이 있었네
더 자주 말했더라면
조금 덜 아팠을까
저 문구만 떼 놓으면 분위기 있는 문장이고...
사실 작중에서도 분위기 있는 문장이 맞기는 한데
헐? 이게 공의 경계에서 나온 거였다고?!
"여름이었다."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