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011181783 | 17:28 | 조회 0 |루리웹
[1]
박까아료 | 17:28 | 조회 0 |루리웹
[5]
미키P | 17:27 | 조회 0 |루리웹
[7]
사료원하는댕댕이 | 17:2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340025162 | 17:26 | 조회 0 |루리웹
[23]
분탕종자어그로 | 17:25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17:25 | 조회 0 |루리웹
[24]
대동강BEER | 17:24 | 조회 0 |루리웹
[8]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7:24 | 조회 0 |루리웹
[11]
야부키 카나ㅤ | 17:23 | 조회 0 |루리웹
[17]
Prophe12t | 17:23 | 조회 0 |루리웹
[7]
감나무건너상회 | 17:22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8218530081 | 17:21 | 조회 0 |루리웹
[9]
근첩산중 | 17:20 | 조회 0 |루리웹
[43]
오오조라스바루 | 17:19 | 조회 0 |루리웹
댓글(41)
국밥 빅 텐트 ㄷㄷ
제돈은 맛은 있지만 끄어어 뻑예를 채워줄수가 없어
이탈리아의 파스타, 인도의 커리, 미국의 피자&햄버거에 대응되는 한식이 국밥이라고 생각함.
지역마다 종류(순대국밥, 설렁탕, 나주곰탕, 몸국, 오리탕 등등) 다양하다는 점에서 제육과 돈까스가 넘지 못하는 벽이 있음.
역시 국밥이지
돈까스가 2% 뒤쳐지는 건 어릴 적 엄마의 "돈까스 사줄께"의 트라우마인가 봄.
돈까스는 먹을때는 좋은데 배탈이나
소신발언) 돈까스보다 생선까스가 더 좋음
마라는 어디?
어떻게 라면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