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의 습성에 물든 사람들.jpg +61 [43]

댓글(43)

• 方外士05/07 답글달기

  전 이제 위험하지 않습니다...

• 수상한변태05/07 답글달기

  오늘도 뒤로가기를 누른 전 소리소문없이 승리합니다.

• 리제롯데05/07 답글달기

  그래서 요즘 전보다 댓글 많이 안다는편임
  눈팅하는게 10에 9쯤

• 마왕 제갈량05/07 답글달기

• 초☆융★합05/07 답글달기

  호디존스 보면서 욕하면 안될사람 많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아직 아니어도 커뮤 다니는 이상 늘 경계해야하고..

• 토나우도05/07 답글달기

  솔직히 개인경험으로 인해 혐오가 생겼긴 한데
  트라우마 터져서 풀악셀 밟을때가 있다보니...
  이거 병원 가봐야 하냐?

• 비긴어게이05/07 답글달기

  그러니까 그런글을 적게 들어가고 빅찌찌짤을 주우면 됩니다

• 우냥냥리05/07 답글달기

  라는 말을 SNS에서 하네.. 저긴 반대로 내가 더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명분이 있어!를 겨루는 곳이잖아

• 우냥냥리05/07 답글달기

  그래서 자기 프로필에 뭔 비건이니 환경운동이니 페미니스트니 주렁주렁 훈장처럼 달고 있고

• 난니들이두렵다05/07 답글달기

  생각해보니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
  비판이 나올만한 말이긴 했지만 근거없는 얘기도 아니었는데 원색적인 비난이나 협박문구까지 와서 좀 놀랬음

• Nedmirr05/07 답글달기

  한라감귤이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해. 그냥 프로걱정러였을 뿐인데
  이번연휴에 이런말 했으면 비추폭탄에 대댓글 엄청 달렸겠지

• 다봄05/07 답글달기

  자신에게 피해준 거 하나 없음에도(심지어 범죄조차 아님에도)
  걍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달라붙어서 물어뜯는 광경 자주 목격함

• 비벨라곰팡이05/07 답글달기

  그래서 기껏해야 댓글이나 몇개정도씩 쓰지, 글까지는 진짜 거의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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