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됐거든? | 21:00 | 조회 69 |루리웹
[32]
smile | 21:00 | 조회 49 |루리웹
[17]
김두한. | 20:59 | 조회 84 |루리웹
[8]
라스트리스 | 20:57 | 조회 40 |루리웹
[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57 | 조회 118 |루리웹
[1]
5324 | 20:56 | 조회 49 |루리웹
[6]
루리웹-9933504257 | 20:55 | 조회 6 |루리웹
[20]
smile | 20:55 | 조회 53 |루리웹
[3]
Hitagi | 20:54 | 조회 125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54 | 조회 15 |루리웹
[29]
윤밤_ | 20:53 | 조회 33 |루리웹
[17]
센티넬라 | 20:52 | 조회 53 |루리웹
[17]
대지뇨속 | 20:51 | 조회 34 |루리웹
[23]
뱅드림 | 20:51 | 조회 32 |루리웹
[24]
{Lenha} | 20:50 | 조회 63 |루리웹
댓글(36)
냄세좋더만 뭐
가끔 저러는 건 괜찮은데 예전에 아랫집에서 아예 화구를 베란다에 설치했던 적이 있어서...ㅋㅋㅋㅋ 매일 저녁 음식 냄새가 우리 집 베란다로 올라 왔었음.
집에서 뭐 구워먹으면 안된다고?
고기집 빵긋
담배 펴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잇는 게 없는데
고기 구워 먹는 것 가지고 개지랄이야
배란다에서 왜 구워먹음?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요즘 죄다
발코니확장형이라 배란다가 작아져서
그냥 거실에서 먹다보니 그렇게 생각했구나 싶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넓은 거실 놔두고 굳이 좁아터진 배란다에서 왜 굽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이해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