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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나도 뭔가 지우고 싶은데 계속 지우다보면 뼈같은게 나올듯
못생김과 신체는 이미 혼연일체라 지우면 몸도 사라져요!
화장품도 자괴감 올 듯 내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고
이젠 뭐 별 생각도 없다
그냥 나랑 종 자체가 다른 신인류니까..
/////
무슨영화 무슨장면임?
극한직업인거같은데 무슨장면인지는 기억안남..
머리카락도 지워 ㅅㅂ
머리카락지워도 여자들은 너 말고 대머리 차은우 선택해.
글내려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