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나래여우 | 03:07 | 조회 1 |루리웹
[1]
성기에뇌박음 | 02:58 | 조회 23 |루리웹
[4]
smile | 03:03 | 조회 19 |루리웹
[1]
SCP-1879 방문판매원 | 03:02 | 조회 27 |루리웹
[3]
Ash_Ruli | 03:02 | 조회 8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02:56 | 조회 28 |루리웹
[7]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02:46 | 조회 13 |루리웹
[6]
은색장막 | 02:54 | 조회 20 |루리웹
[17]
고장공 | 02:43 | 조회 15 |루리웹
[4]
컴백한야도란빌런 | 02:37 | 조회 7 |루리웹
[5]
Cortana | 02:28 | 조회 29 |루리웹
[15]
KF-21 보라매 | 02:27 | 조회 4 |루리웹
[2]
smile | 02:18 | 조회 4 |루리웹
[12]
이이자식이 | 02:09 | 조회 9 |루리웹
[5]
루리웹-7252735656 | 02:08 | 조회 5 |루리웹
댓글(11)
너무나 유명한 일화죶
날아오는 진짜 칼은 쳐냈지만 가만 있던 소품 투구는 제대로 쳐내지 못한
저거 말고도 반지원정대에서 오크하고 싸울때 오크가 던진 칼에 죽을 뻔한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ㅇㅇ 이 씬.
될 영화는 뭘해도 된다
바람 : 이쯤에서 깃발 딱 끊어주면 영상 쩔듯
말 : 이쯤에서 내가 앞발 들어주면 영상 쩔듯
관객: 저게 로한, 더 나아가 가운데 땅의 명운을 암시하는 장치구나. 감독이 잘알이네.
카메라: 저게 로한, 더 나아가 가운데 땅의 명운을 암시하는 연출이구나. 저건 무조건 잡는다.
감독: 뭐야? 저게 왜 날아가???
촬영담당도 저거 예정에 없던거 아는대 순식간에 이거 따라가면 개 쩔겠다고 느껴서 바로 카메라 돌려서 명장면 나왔던가?
이 영화는 이런 저런 이야기만 들어보면
누구 하나 안 죽은 게 참 다행인 것 같음
뜬금없지만 반지의 제왕 시리즈 감독이 조지 밀러였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