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할매에게 욕먹음. +52 [15]

댓글(15)

• [大車輪]05/14 답글달기

  나라면 집에 먹을거 잔뜩 숨겨 놨는데 할머니에겐 나눠줄건 없슈 이럴거 같음

• LaCoonMan05/14 답글달기

  남일같지가 않은걸??

• 콘쵸쿄05/14 답글달기

  ㅋㅋㅋ

• 삐약삐05/14 답글달기

  내 키에 134키로..와..

• 핥05/14 답글달기

  걍 저렇게 무례하면 본인도 무례하게 굴면 됨.
  할매요 갈 날 얼마 안남았으니 그렇게 빨리 걷지 말라고 ㅋㅋ

• 비바[노바]05/14 답글달기

  할무이 입 험하네 ㄷㄷ

• 민트파인애플토핑짬뽕05/14 답글달기

  그건 나이를 곱게 드신 어르신이 아니라,
  그저 나이를 허투루 쳐먹은 늙은 애새1끼구나

• 펭귄부리귀엽05/14 답글달기

  몬 말이징?

• 나자렛 몽키스패너05/14 답글달기

  "어떻게 알았슈. 우리집 쥐새끼여?"

• 재뉴어리 칸트05/14 답글달기

  대지뇨속

• 401UNAUTHORIZED05/14 답글달기

  싸가지없네

• 패턴퍼플05/14 답글달기

  그냥 무례한 할머니네 ㄷㄷ

• 갤럭시프라이드치킨05/14 답글달기

  ....나도 100 넘던 시절이 길었어서
  남일같지 않네..

• 기무치관종05/14 답글달기

  걸을때 마다 쿵 쿵 거리지!!!

• Tsugumi Seisiro05/14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