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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
1권 3페이지 5번째 문장 같은 식으로 말했어야
지금까지 본 모든 소설 첫문단 기억 안나긴 하네 ㅋㅋ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내 삶의 빛,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닌자!? 닌자 왜!??
터널을 빠져나오자 그곳은 설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