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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물론 1990년대나 2000년대 초중반에도 헛짓거리하다 다친 애들이 많았다
발리송 나이프는 야만의 시대가 맞음....
솔직히 가져보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안 들키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몰랐어...
저때 진짜 지금보면 미친 장난감이랑 불량식품 많았지
수리검도 많았는데 당근칼로 징징
ㄹㅇ 20년 전만 해도 문방구에 화약 들어간 장난감 천지였는데 ㅋㅋㅋㅋㅋ
8090생들의 진짜 인싸아이템
우리는 화학전의 시대에 살았다
발리송은 첨들어보고 커터칼 표창은 많이 만듬
낭만의 시대라고 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