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보다가 실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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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블러핑 실패
답은
로또등
그 당시에는 때려치고 싶어서 냈는데 화가 식고 나니까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싶은건가?
진짜 간볼라고 던졌는데 덥썩 물어서 후회한거야?
연봉 올려달라거나 항의하려는 블러핑처럼 썼는데 상대방도 옳거니 한거지
나도 첫 직장이 사표 쓰긴 했지만 '좀 더 인간 대우만 해준다면 계속 다닐 용의 있다'는 생각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긴 했음.
바로 수리되는거 보고 '아 이새기들은 내가 없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에 미련없이 떠났지만, 사실은 잡아주길 바랐다는 속내 자체는 크든 작든 있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함. 오히려 수리되고나서 구질구질하게 안 구는게 좋지ㅋ
원래 나가고싶어하는사람은 조용히 나감 ㅋㅋ
난 내고 먼가 두려움이 좀 있었음 결국 용기내서 관두고
자영업 잘하고있긴하다만.. 그 사표썼을때 두려움 말로 표현할수가
인터넷 보면 사이다충 너무 많고 뭐만 하면 ↗소다 때려쳐라 하는데
현실은 청년실업 129만...
기분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