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19:20 | 조회 35 |루리웹
[37]
김전일 | 19:21 | 조회 6 |루리웹
[22]
검은투구 | 19:12 | 조회 41 |루리웹
[21]
루리웹-7408481682 | 19:17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19:18 | 조회 73 |루리웹
[1]
루리웹-5504711144 | 19:15 | 조회 52 |루리웹
[24]
Sahg4268 | 19:15 | 조회 9 |루리웹
[12]
이한빈123 | 19:14 | 조회 7 |루리웹
[11]
웃긴것만 올림 | 19:10 | 조회 34 |루리웹
[10]
볼페라 | 19:12 | 조회 56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19:09 | 조회 83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9:11 | 조회 3 |루리웹
[9]
루리웹-7408481682 | 19:09 | 조회 7 |루리웹
[9]
무관복 | 19:06 | 조회 30 |루리웹
[3]
벌써강등된회원입니다 | 19:04 | 조회 3 |루리웹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