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휴먼닥터 | 24/06/16 | 조회 11 |루리웹
[5]
Dakze | 24/06/16 | 조회 17 |루리웹
[3]
새대가르 | 24/06/16 | 조회 27 |루리웹
[9]
루리웹-9456551295 | 24/06/16 | 조회 16 |루리웹
[65]
5324 | 24/06/16 | 조회 54 |루리웹
[17]
Pierre Auguste | 24/06/16 | 조회 71 |루리웹
[3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6/16 | 조회 10 |루리웹
[26]
THINKDICK | 24/06/16 | 조회 13 |루리웹
[19]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 24/06/16 | 조회 19 |루리웹
[30]
대지뇨속 | 24/06/16 | 조회 22 |루리웹
[26]
대지뇨속 | 24/06/16 | 조회 15 |루리웹
[10]
aespaKarina | 24/06/16 | 조회 26 |루리웹
[21]
위 쳐 | 24/06/16 | 조회 3 |루리웹
[4]
Pierre Auguste | 24/06/16 | 조회 72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24/06/16 | 조회 17 |루리웹
댓글(11)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