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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중전을 베었어야...
드라마 각색은 있겠지만
지금도 저런 뉘앙스로 말했다고 하면 어..... 싶은데
당시 였으면 뭐 ㅋㅋㅋㅋㅋ
왕이랑 부인이랑 단 둘이 한 이야기는 실록에도 없는 내용이니 순수 창작의 영역일거고... 역사적으로는 그냥 처남들이 너무 나댔는데, 어느정도 참다가 후계 운운 하는 소리가 발작버튼이었음.
저거 안 잘랐(물리)으면 조선 초부터 세도정치 키고 들어갈 판이니뭐
저게 역모가 아니면 ㅋㅋ
이방원은 진짜 왕의 재질을 타고났던거 같음. 왕 그 자체임
물론 저런말을 하진 않앗겟지 다만 처남들이 조오온나 깝치고 다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