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40006638925656&mediaCodeNo=257
26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비빔면의 소용량 제품인 ‘소식좌 한입비빔면’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은(104g·420㎉)로 기존 비빔면(130g·530㎉) 대비 20% 가량 중량과 칼로리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900원으로 기존 (1100원) 대비 18% 낮게 책정했다.
출시 가격도 깎인거 맞음
다만 인터넷쇼핑 기준으로 실질가격은 기존 비빔면이 더 싼데
라면 대량으로 파는곳은 가격 맘대로 설정하는게 보통이라
많이 들어와서 많이 팔리는 일반버전이 더 저렴해져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추측만 해봄
편의점에서 정가 기준으로 팔면
더 싸게 파는거 볼 수 있을지도?
어제부터 욕하는 글 많이 올라오더만
결론은 오보 맞음
댓글(13)
비빔면 한봉지 끓여먹어도 양이 부족할판에...
이벤트판으로 중량버전 있다니까 그거 먹어
어차피 내일 또 올라올듯
아니 30퍼 업한버전 내놓으라니까?
20%는 있던데 ㄲㅂ
20퍼있지않냐옹
이거 어제도 반박글 올라오던데 오늘 또 렉카질 하더라고
그 반박은 원래 이벤트상품은 더 비싼건데 니들이 알못이다 라는 글이었어서...
다 틀렸으니까 사이좋게 어느쪽이든 욕한 애들 대가리박는걸로 하자
렉카가 또 ㅋㅋㅋ
어차피 비빔면 안사먹어서 그릉가?하고 넘기고있었지!
어제도 이랫는데 또 올라올듯
(10분있다가 올려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