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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돌에서나 보던 장면이네 ㅎㅎㅎ
각 케릭터 사연은 분명 중박 이상인데...
춤이나 그런건 둘째치고 내용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걍 토할것같음
남자가 봐도
봇치 성우가 여기 출신 이었지 아마....
ㅇㅇ 맞워
저번에 누가 설명글 올린거 요약하면 저기 나오는 애들 전부다 환경이 안좋은데 어떻게든 극복하고 첫 콘서트 뛰는거임. 그야말로 감동서사의 마무리장면인데 천박하게 만듦. 난 아직도 감동서사의 마무리를 저따구로 만든 감독을 이해 못하겟음.
위에 말대로 저기 라이브 공연 자체가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에서 자기 알릴력 나온건데 야마칸 iseki는 천박한 연출로 저딴 ㅠ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