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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께가 뜬금없이 등장하는거 보니 본거지가...
원본에 딸려있던부분임
근데 원문 퍼온걸 고쳤네 지울까말까
냅뒁
원물을 고칫것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도 본문을 수정하는 것
경상도 사투리 관련한 '노누체' 사용 이전에 2010년대 전에는 혐오 조장 세력들의 주요 사용 어체가 전라도 사투리 였음.
2010년 이전이 아니라 이후에도 그랬음
노 뜨기전에 ㅇㅂ가 제일 많이 쓰던게 오오미 슨상 랑께 이런 전라도 사투리
ㅇㅇ 그 이후에도 쓰긴 했는데, 노누체 유행 이후에는 사용 빈도가 줄긴 함.
그래서 저런 랑께체 쓰는 놈들은 오래 전부터 혐오질을 해왔던 사람들로 추정됨.
사실 오오미는 거의 안쓴다
오메 으미에 가깝고 오오미가 되려면 와~하듯이 길게 늘여쓰는거지
걍 혐오하려고 핑계대는거지 진짜 별놈들이 다있음
나도 그렇게 인터넷에서 들었지. 실제로 쓰는 광주 토박이를 보고 물어보기 전까지는. 본인 말로는 케바켄데 뭐 지들이 맞니 아니니 한다고.
지금도 그쪽 애들 지들 딴애 비꼬는 말투로 쓰는 사투리가 전라도 사투리임
뭐임? 오늘 뭐 터짐?
모르겠고 나 ㅅㅅ 하는법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