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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아버지도 하늘에서 장하다 하실거여
ㄱㅅ... 몸이 망가지는 걸 느낌 조만간.. 15년도 1월부터 주야교대 생활했는데 최근 툭 하면 골골대서..주간만 하는 곳으로 이직 준비 해야할듯..
그래 잘 생각했다 몸도 챙겨야지 이젠
멋지다. 아버지도 자랑스럽다고 생각할것이 틀림없음.
언제 읽어도 대견하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
최고의 아들이구나...
비록 1억은 못 보여드렸지만 기특하고 떳떳한 아들의 모습은 보셨을테니 기쁘실거에요
고생했습니다.. 앞으로 화창한 길만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