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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아주 좋다
진짜 용사한테 나머지 절반도 넘긴건가?
용사 얼굴이 다 다른거 보니
반 주고
또 거기서 반 주고
또 반주고 하다보니까..
?
그럼 개나소나 다 뺏길 정도로 약하단 거잖아;;
마왕한테까지 갔으면 가짜고 진짜고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왕의 의뢰장 보면서 납득하는거 보면 정부 하청인가봄
이게 맞는 듯
영토반환소송 내 봤자 하청사가 원청 이길 리가 없자늠
소송 담당하는 기관도 원청이 갖고 있는데 ㅋㅋㅋ
왕: 영토 개꿀
용사들 : 왜 왕님이 제 영토보고 좋아합니까?
왕: 뭐래 하청이!
이거 딱 십자군 스토리 아닌가.
초반에는 정복한 땅 비잔틴한테 돌려준다고 했는데 막상 가니 바로 지들이 거기에 나라 세운 새끼들
강력한 무력보다 위에있던것은 계약서였답니다.
"...세상을 전부 파괴해버려서 줄 세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