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루리웹-36201680626 | 12:0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11:57 | 조회 0 |루리웹
[27]
BoBonga | 11:59 | 조회 0 |루리웹
[4]
아론다이트 | 11:55 | 조회 0 |루리웹
[4]
대지뇨속 | 11:56 | 조회 0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11:54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488785414 | 11:52 | 조회 0 |루리웹
[17]
슬리핑캣 | 11:51 | 조회 0 |루리웹
[1]
갓지기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8]
지구별외계인 | 11:49 | 조회 0 |루리웹
[25]
Lorian | 11:47 | 조회 0 |루리웹
[50]
지나가던사람 | 11:48 | 조회 0 |루리웹
[15]
(^_^);;;; | 11:44 | 조회 40 |루리웹
[36]
로젠다로의 하늘 | 11:44 | 조회 23 |루리웹
[23]
Phenex | 11:40 | 조회 35 |루리웹
학원 갔다가 목격하는 정도면 그럴 수 있지 싶어도
애가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그 상태에서 하는 건
진짜 부모가 개미친 거야
어릴때 그 부모님의 적나라한 성관계를 목격하면 트라우마생길정도로 충격받을수도있다보니 어릴떄부터 적절한 성교육이 필요함
금술이 좋아도 너무 좋긴 하네...
애가 인지를 할정도가 되면 알아서 사려야지
애가 저정도로 생각할 정도면 부부인데 뭐 어때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잇나보네
조절 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