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93 [13]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 전 대표이사자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의 유작으로

다만 이와타 사토루는 스위치의 완성을 보ㅈ 못하고 담관암으로 사망 하셧다.

스위치 발매 이후 스위치의 이스터에그는 해커들에게 발견되었는데 

이와타 전 사장의 작고일인 7월 11일 맞추어 시그니쳐 포즈인 '직접' 포즈를 하면

위와 같이 패미컴판 골프 게임이 실행되어지며

해당 게임이 특별한 이유는 개발 당시 터무니없이 용량이 부족했던 롬팩에 18홀을 모두 담기가 불가능하다고 개발을 포기했다가 

당시에는 개발자였던 이와타 사장이 해결책을 찾아내어 

(지금은 해킹에 경로가 될수있어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