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우웅☆말랑이!! | 24/07/05 | 조회 4 |루리웹
[15]
닥호닥호 | 24/07/05 | 조회 94 |루리웹
[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7/05 | 조회 123 |루리웹
[3]
버스 | 24/07/05 | 조회 50 |루리웹
[7]
환인眞 | 24/07/05 | 조회 37 |루리웹
[16]
이세계 세가사원 | 24/07/05 | 조회 56 |루리웹
[6]
noom | 24/07/05 | 조회 23 |루리웹
[7]
noom | 24/07/05 | 조회 8 |루리웹
[23]
사신군 | 24/07/05 | 조회 100 |루리웹
[6]
루리웹-0941560291 | 24/07/05 | 조회 120 |루리웹
[2]
치르47 | 24/07/05 | 조회 122 |루리웹
[15]
놀러갈께 | 24/07/05 | 조회 95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24/07/05 | 조회 79 |루리웹
[3]
noom | 24/07/05 | 조회 5 |루리웹
[10]
이단찢는 오그린 | 24/07/05 | 조회 46 |루리웹
그녀는 세상에 화가나있다.
누나 지금도 고우시네 ㄷㄷㄷ
부르기 귀찮은데 억지로 나와서 빡친 표정같아
저 시절 머리 스타일은 다 되게 신기하네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지
린스 없이 무궁화 비누로 머리 감고 말리면?
당시 별명 중 하나가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란 가사에 맞춰서 "니 눈깔이 더 무섭다"였지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스스로에게)
중학교 때 데뷔해서 이모가 매니저 하면서 돈 다 빼돌림. 빼돌린 돈은 이모 남편이 사업한다고 다 말아 먹음. 남자도 못만나 게 해서 결혼도 못함. 나이 들어서 이모랑 결별했나 그런데 지금은 이모 아들이 매니저... 신곡도 이모 아들이 작곡해서 냈었음...
이게.맞나???
ㄷㄷㄷㄷㄷㄷㄷ
저 몽환적 눈빛이 특징이었지
(치명적)
유튜브보니 팬이 던져준 장미보고 웃는거있는데 매력터지심
한국 퇴폐미의 원조답게 정말 매섭게 이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