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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내 기업들이 라이브 서비스를 잘한다곤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하지만
그래도 라이브 서비스 짬은 점마들보다 더 먹어서 먹은 것만큼은 함(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해외 라이브서비스는 진짜 개판이긴함
폴76하면서 제일 뼈저리게 느낀듯
단순히 돈에 미친 걸 넘어서 진짜 유저들하고 싸우려는 건가 싶을 정도의 운영 보면 얘네들 진짜 돈 벌고 싶긴 한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지
CEO시스템의 취약성을 말한게 게임업계
마지막 CEO들 성과급 잔치만 안 했어도 다들 불만은 있어도 이해해 줬을 텐데 저게 기폭제가 된 게 아닐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