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포함) 자기 수명을 대가로 연성한 결과물 +30 [19]

2009년판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온 에드워드는 배에 큰 구멍이 뚫리자 자기 수명을 대가로 이걸 치료하고

그 결과로 키도 다시 자라고 원리와 결혼해서 살다가 1987년에 88세로 사망한다

2003년판 에드워드도 배에 구멍이 뚫리기는 하는데 수명같은거 안쓰고 그냥 얌전히 죽는다

대신 알폰스가 1번 쓰면 사라지는 저질 내구성의 현자의 돌이 되어서 에드를 살려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2005년에 100살이 넘는 나이가 되어서 손주들과 인터넷으로 대화도 나누고 살지만

원리하고는 두번다시 만나지 못하게 되었고 키도 알폰스보다 작은채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