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그냥 한국문학이 못쓰고 재미가 없어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나 노르웨이어로 쓴 욘포세도 문학상 받는시대라 주장할수록 쪽팔려지는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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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인데 해외에서 통하겠냐는 소리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 영어로 씀.
23년 수상자인 욘 포세 작품은 노르웨이어임 ㅋㅋ
이거 이 헛소리 시작이 누구더라
예전에 유명했던 인터넷 영어강사 그 사람이 우리나라 언어가 너무 어려워서 번역이 안 돼서 노벨상이 없다느니 뭐 그런 얘기 했다고 퍼진 거 같던데
부커상은 받지 않았냐?
무려 작가 본인 주장이... ㅋㅋ
문학계 자체가 아니 출판계 거의가 페미판인걸 발전이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