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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근데 진짜 낮은 확률로 양쪽 다 O형 아닌 상태에서 O형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음....
친자검사 해서 설득시키는 방법밖엔 없음
아이가 바꼇거나
혈액형을 실수로 기입했거나...
아니면 진짜 극한의 확률로 위댓처럼 무슨무슨 ab형이거나
주작인거 같긴한데 글 내용 자체는 병원에서 애가 바뀐거 앝다는 거잖아.. 왜 자꾸 불가능하니 그런말이 나오는겨..
진지하게 말하자면 생물학 지식이 다들 있지는 않으니까(무식하단 소리가 아니라..) 부인이 내가 바람폈다고 의심하는 거냐는 식으로 화가 났을 수 있지..
저런건 진짜 조심해서 말해야 한다. 친자 검사라고 이빨까지 말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자(아이가 나올 수가 없는 혈액형인데..) 라고 해야지..
그리고 혈액형 검사가 틀리거나 병원에서 잘못 분류되었을 수도 있잖음? 우선 그걸 먼저 해야지.. 근데 이걸 다 스킵하고 아 일단 친자검가 고고~~ 이러면 사람에 따라서 화가 날 수 있지
혈액형 나누는 법인 ABO형 자체가 워낙 애매해서 저런 상황이 나올 수 있음. 뭐든간에 일단 확실히 하고 싶으면 유전자 검사 하는게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