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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어차피 태아를 죽이는것 자체가 주된 목적일거니....
이건.... 나라 자체가 뒤집어 질 수 있는 사안이군...
저땐 dna감별도 못하는데 그냥 억까당할 수 도 있었을거 같은데
아마 "잠자리를 같이 안 했는데 임신" 이 정도 아닐까.
보통 저런 건 현장 검거 아닐까?
"궁녀는 왕의 여자"란 인식이고
왕을 배신하면 반역이지...?
그야
궁궐내에서는 어쩔수 없지 왕과 성교한 여자가 임신한게 아니면 그 안에서 다른여성 왕비라든가가 임신할수 있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