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멧돼지....
아니 노장 가이우스라는 DLC 보스가 있다.
매우 쓰레기같은 판정과 답없는 패턴으로 유명하지만
이 글에서는 보스의 설정에 대해 다룰것이다.
노장 가이우스는 메스메르 군의 장군으로
꽤 급수가 높은 분인데
저런 장군이라는 직위를 제외하고도
데미갓인 메스메르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며
다른 데미갓인 라단의 사형인데다가
특히나 라단의 그냥 사형도 아니고 함께 수련한 사이다
즉 한 군대의 장군급 직위에다
총대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며
다른 군대의 총대장과도 가까운 사이.
그런데 그런 사람 출신이 천하다고 대놓고 비하했다.
(1세대 백금인은 다리가 퇴화하여 없음)
ㅁㅊㄴ들인가.
댓글(6)
백금이 못걷는 사람들인가
ㅇㅇ
그나마 걸을줄 아는 백금인은 그 왕눈탱이 애들
근데 수렁=백금인 프롬뇌 보니까 뭔가 언데드같은 느낌이라 그럴만 할지도
황금률 역시 또 다른 차별을 낳아서 정도만 다르지 마냥 좋은 놈들은 아니였음...
그와중에 차별없이 받아준 모그님이 대단하네
애초에 백금인은 '생명'이 아닌걸로 취급되기 때문임
그래서 미켈라나 모그(!)는 그들을 위한 새력을 만들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