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버블검이 샤카탁의 easier said than done을 샘플링 했다는 소리가 나옴.
그래서 누가 샤카탁한테 물어봄.
샤카탁은 "엥? 그런거 몰랐는데?"
뉴진스 팬들이 몰려가서 거짓말하지 말고 샘플링 인정하라고 테러함.
그리고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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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럽군
극렬빠들이 괜히 나서서 판 키운거지 이건ㅋㅋㅋㅋㅋ 원작자한테 테러를 왜 하냐고 ㅋㅋ
뉴진스님: 아... 법명 또 바꿔야 하나...
뉴진스 팬들 관련 내용은 꼭 왜 우르르 몰려가서 깽판쳐서 더 난리가 났다 라는 결말이 되는거야...
사실 표절 해놓고 아 샘플링이다 하고 나중에 원작자와 합의 하는건 박진영 주특기였는데 ㅋㅋㅋ
아미와 대조되는 그 '팬덤'
뉴진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