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 커지니까 그제서야 현장 점검들어감
공유수면에서 무려 33년간 위법으로 장사하고 있었음
거기에 원산지 미표시.
해녀가 직접 따서 바로 파는 거니까 원산지 미표시일수도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과태료와 자진철거 지시 했다고 함.
하지만.
배째라 영업중.
방송사 인터뷰에서 하소연함.
"관광객들을 잘 이렇게 해야 하는데"는 뭔 소리야.. '안걸리고 잘 벗겨먹어야 하는데'인가?
법대로 하면 벌써 징역 또는 벌금 내고 강제철거해야 하는거 아닌가. 바로 집행 안하는거 보면 뭐 뻔하네.
저런데 진짜 배 째주면 됌
응 안가~
돈없어서 제주도 말고 일본이나 갈꺼야~
개인적으로 요즘 제주도 놀러가는건 리니지 라이크 게임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저기 5월엔가 여행가서 본거같은대
생각보다 눈에 존나 잘 띄던대 33년동안 단속을 안했다고?
지역 특유의 우리가 남이가 라던가, 단속기관에 찔러줬겠지.
말만 맨날 뭐 관리하고 시정하겠다하지 바뀌는거도 없는데 뭐하러 제주도 가겠냐
매년 바꾸겠다고 하면서 도게자 쇼해도 결국 안바뀌는 소래포구랑 같은거지 뭐..
이래도 가? 수준
33년 영업이면, 사실상 우리가 남이가! 하며 묵인한 거지.
왜 지금까지 수십년간 잘 운영했을까?
당연히 뒷돈 찔러주고있었겠지 ㅅㅂ 아니면 말이 되냐 저게
저번에 진도갔는데 진짜좋더라 고려해보셈
저런 논리면 법이 왜 필요할까
7만원자리 닭 바다버전인가 ?
우린 5만원짜리 소라 팔면서,,
33년 해먹었으면 모른척하고 뒷돈받았나
근 몇년간 매번 말했다 제주도 갈 바에 동남아나 대만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