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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맛있게 드셨나요.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4딸라!"
저기 비쌈...
스프 저렇게 나오는 곳은 근본이지만
밥도 저렇게 따로 접시에 담아주는건 개씹근본 아님?
나 어릴때 엄빠따라 인생 첫 돈가스 막었을때
딱 저런 인테리어였는데..
그래서 아스라히 살짝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
비싸긴 한데 맛은 있음...
TV 나오기 전에도 사람 꽤 있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평일에도 대기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