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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호모라 부르던 친구는 다음날부터 자기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의 집은 핫플이 되고…
호모가 더블
그리고 다음 날, 티미와 제리, 해리도 조용히 와서 우리 집에 오고 싶다고 물어봤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혼자 죽을 수 없다는 순수한 광기가 몰아친다.
참고로 노숙자는 호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