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소소한향신료 | 06:40 | 조회 111 |루리웹
[10]
가로수 그늘아래 | 24/09/13 | 조회 40 |루리웹
[7]
aespaKarina | 24/09/13 | 조회 80 |루리웹
[15]
루리웹-2063379379 | 06:39 | 조회 53 |루리웹
[1]
흑강진유 | 24/09/13 | 조회 93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24/09/13 | 조회 103 |루리웹
[0]
로케런저 | 24/09/13 | 조회 22 |루리웹
[5]
루리웹-6062623603 | 24/09/13 | 조회 77 |루리웹
[3]
마왕 제갈량 | 06:35 | 조회 21 |루리웹
[7]
공부하고싶다 | 06:28 | 조회 65 |루리웹
[5]
| 06:32 | 조회 44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06:28 | 조회 13 |루리웹
[8]
aespaKarina | 24/09/13 | 조회 58 |루리웹
[3]
루리웹 | 24/09/13 | 조회 17 |루리웹
[3]
흐 루흐루 | 24/09/13 | 조회 89 |루리웹
댓글(8)
ㅠㅠ?
이제야 깨달아요
아나바다 운동이었네
그래도 소설이 이상한 건 아니었나 보네
어디서 왔더라 여동생 항문으로 전생하는 소설인가 뭐 그런 류의 작품 썼다 들켜서 가족이랑 절연당할 뻔했다는 썰이 있지 않았나
용사 항문일껄. 그걸 여동생한테 걸린거고
아들이 쓰는 글이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받는 용돈이 너무 부족해 줄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었다.
좋은 아버지시네.
그래도 참 사랑스러운 아버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