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콜팝 | 15:43 | 조회 0 |루리웹
[16]
UniqueAttacker | 15:47 | 조회 0 |루리웹
[18]
새대가르 | 15:4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543023300 | 15:45 | 조회 0 |루리웹
[17]
밍먕밀먕밍먕먕 | 15:40 | 조회 0 |루리웹
[33]
DDOG+ | 15:39 | 조회 0 |루리웹
[2]
국사무쌍인생무상 | 15:13 | 조회 0 |루리웹
[10]
고장공 | 15:34 | 조회 0 |루리웹
[3]
나 기사단 | 14:23 | 조회 0 |루리웹
[17]
조각난마음 | 15:35 | 조회 0 |루리웹
[19]
올때빵빠레 | 15:3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88277856974 | 15:33 | 조회 0 |루리웹
[33]
쾌청한인간 | 15:33 | 조회 0 |루리웹
[23]
쌈무도우피자 | 15:30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56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찐빵만두 버터 두른 팬에 뉴르면서 구우면 존맛
알바가 실수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으니 그게 자식 같아서..
저런 게 정말로 '딱한 게 내자식 같아 그랬다'가 되는 상황.
일단 찐빵 타입 만두부터 먹고 얇은피 만두는 냉장해서 놔뒀다 데워 먹거나 라면에 넣어먹으면 댈듯
딸 생각해서 만두 사러갔는데
남에 집 딸이 딱해보였으닠ㅋㅋㅋ
어쩔수없짘ㅋㅋ
아버님이 정말 좋은분이네
그래도 진짜 마음씨가 좋은 멋진분이시다
자식들 주려고 사는길인데 자식뻘이 실수하니 그것도 감싸주신거잖아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