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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오버플로우났나...
어르신 머리 박박 긁어대는거 보면 싸가지 없는것 같음
마치 염소와 나트륨의 만남
우리집 라사압소가 정말 착하고 순한데 좀 겁이 많아서 뭔 소리만 나면 짖는다
다행이 미친듯이 짖진 않고 짧게 쳐서 다행인데...
시츄가 얌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른 소형견들을 보면된다
발광요크셔트리어
똥고집말티즈
미친치와와
걔네들을 교배시키면 어떤 성격의 견종이 튀어나올까...!
앙칼진 포메라니안 + 분노의 단모 치와와 = 얌전하고 순한 장모 치와와
시츄는 순하지만 고집은 있지
시츄는 잘 짖지도 않고 대부분 얌전한데
그래서 아파도 티를 안내서 병걸려도 늦게알아챌 수 있다더라
아파도 말안하는게 가장큰 문제인놈
- 곱하기 - 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