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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어 그래도 어제는 끈적하고 텁텁해서 도중에 깨지도 않았고 나름 잘 잤네 생각하고 있었고
나름 바람도 좀 불어서 우와 가을날씨인가? 이렇게 느꼈는데
아침 10시쯤 되니까 더움 몸에 땀남
온도계 보니까 30도더라고
아 그렇구나 아직 8월 말~9월 시작이구나 싶었음
우리 동네 날씨, 아파트가 산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 개 시원함
???:그래서 이제 후추(미세먼지)로 간을 해볼까 합니다.
여전히 해는 뜨겁고 더운데
바람불면 땀이 확 식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