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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오은영 박사가 와이프 분에게 공감 엄청 하고 있는데 남편이 저러면... 극대노해야지
남앞에서 개쪽당하면 드러워서라도 살뺀다 라는 생각으로 자꾸 꼽주는거 같은데
좋게좋게 동기부여를 하게 해준다거나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서 운동을 시킨다거나 할 생각은 안하고
아가리파이팅만 하니까 저렇지
지가 결혼해노코 살탓탓
지나 살빼고 말하지
먹는걸로 꼽주지마라
어디서 언성을 높이냐
진짜 실제로 만나고싶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