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다가 가벽설치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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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예전에 살던 집 이웃집 할머니 계속 복도에 화분 놓더라..
길막도 길막인데 자꾸 벌레 생겨;
신고해도 할머니가 잠깐 내놓은거라고 하니까 놓지 마세요 하고 끝이고
법적으로 사람이 못 지나갈 정도로 좁게 길막하는 거 아니면 참작 가능하다는 걸로 아는데 아니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주하는 사람들은 복도가 공용이라고 생각하고
계약했을텐데 ... 공용시설을 저렇게 해버리면
뭐 나도 입구 막고 사람 겨우 지나갈 정도만 나둬야지
20년쯤 전에는 은근 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