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해물이에요 | 08:49 | 조회 34 |루리웹
[4]
독타센세R | 08:47 | 조회 10 |루리웹
[4]
긍높유 | 08:46 | 조회 6 |루리웹
[2]
김이다 | 08:45 | 조회 58 |루리웹
[3]
GabrielSH | 08:42 | 조회 96 |루리웹
[6]
친친과망고 | 08:45 | 조회 112 |루리웹
[26]
오줌만싸는고추 | 08:45 | 조회 39 |루리웹
[11]
콜팝 | 08:42 | 조회 63 |루리웹
[16]
루리웹-98666 | 08:42 | 조회 26 |루리웹
[14]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08:40 | 조회 167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08:35 | 조회 9 |루리웹
[37]
사쿠라치요. | 08:33 | 조회 32 |루리웹
[2]
나래여우 | 08:35 | 조회 46 |루리웹
[11]
AquaStellar | 08:37 | 조회 77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08:29 | 조회 122 |루리웹
댓글(7)
ㅋㅋㅋ그냥 고마워 하셨을겨ㅋㅋㅋㅋㅋ
ㅋㅋ비타오백으로 용서받는 세상
나도 6백원짜리 라이터 그냥 줬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이 시간에 학교에 있다는건...나와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버스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피다가 나이 좀 되보이는 아저씨가 담배도없이 어려보이는 여자한테 뭔가 계속 말 걸어서 "사장님 괜찮으시면 제가 한 대 드릴게요" 이랬는데 알고보니 여자는 터미널 쪽에서 설문 알바하는 사람이였고 남자는 그거 관련으로 이야기 하는 중이였더라
쪽팔려서 장대 버리고 바로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