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쓴 소설가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으로, 본업은 옥스포드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수학 교수였다.
빅토리아 여왕이 앨리스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고 그가 쓴 책을 모두 읽고 싶다고 편지를 보냈고, 찰스 도지슨은 자신의 저서를 모두 모아 여왕에게 보냈다. 책을 받은 여왕은 수학책과 수학 논문을 잔뜩 받아서 당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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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그대가 쓴 글을 전부 읽고 싶소
- 전부?
"책 보내달라고 하셨잖아요?"
로리콘
아니 루이스 캐럴이 아주 유명한 로리콘이였다고......영국 대표 로리콘하면 루이스 캐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