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7131422467 | 01:56 | 조회 21 |루리웹
[9]
어둠의민초단 | 01:52 | 조회 36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1:47 | 조회 50 |루리웹
[9]
smile | 01:47 | 조회 94 |루리웹
[4]
코파노 리키 | 01:46 | 조회 38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45 | 조회 61 |루리웹
[11]
치르47 | 01:33 | 조회 17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01:44 | 조회 20 |루리웹
[18]
쾌청한인간 | 01:43 | 조회 144 |루리웹
[19]
Djrjeirj | 01:41 | 조회 79 |루리웹
[21]
하이 호 | 01:38 | 조회 42 |루리웹
[11]
Djrjeirj | 01:39 | 조회 70 |루리웹
[11]
루리웹-5681354462 | 01:38 | 조회 68 |루리웹
[3]
데빌쿠우회장™ | 01:37 | 조회 36 |루리웹
[10]
smile | 01:30 | 조회 61 |루리웹
댓글(8)
ㅋㅋㅋㅋ. 인류멸망?? 사실 그게 답일지도 냉전 시대쯔음에 작품 들 이나 몇 감독들의 인류 몰살 멸망 시나리오. 보면 왜 저런 생각을 했는지 이해되는것 같음....
냉전시대 인류애 보면 기절하겠어
그래도 "데탕트" 해봤잖아? 한잔 해.
하으앙 자본주의의 맛 굉장해욧!!!
헤밍웨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그 말의 후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핵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어딘가 쓸쓸한 뒷모습의 아저씨. 그의 모습을 보고 감화된 사람들이 그를 따라 선행을 행하자 그 아저씨는 그 모습을 보고 애잔한 표정을 짓는 거지. "역시 내 선택은 잘못된 게 아니었어." 그런 평화주의 집단에 어느날 도적 일당이 나타나고 아저씨는 숨겨두었던 총들을 챙기며 활력에 찬 어두운 미소를....
시리아의 비가 라는 다큐가 있어.
시리아 내전 이야기야. OTT에 올라와 있어.
보려면 각오 해야 할거야. 시체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반즘이 아이들 시체야.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에 당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