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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국수는 다좋은데 소화가 너무빨라서 금방배고파
ㅇㅇ.. 내가 그다지 많이 먹는 사람은 아닌데도 국수는 배불리 먹고나도 금세 배 고파지더라..
내가 잔치국수 안좋아하다가도 저짤만보면 먹고싶어져
국밥이 10000원대인 요즘도 잔치국수가 8000원 넘어가는 곳은 보기 힘들긴 하더라
밀가루값만 가스비 이상으로 폭주 안하면 절대 안오를 음식이긴 하지
국수 천원은 레전드네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국수가 제일 단가 싸잖아...
저건 재료비도 안나오겠는데
파티누들
잔치국수 먹고싶다
기본 우동도 5000원대 이하들이 있음.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고기 안들어가고 멸치육수 소면에 야채 조금 김가루 뿌린게 6000원 넘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