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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가세, 가세, 우리 모두 넘어서서 큰 가르침을 함께 이루세.
거세, 거세, 우리 모두 넘어서서 큰 가르침을 함께 아루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코리안 장발장...
장발장 이야기 같다
통도사면 엄청 큰 절이라
주지스님 아니라 다른 사람이 봤을 위험도 있는데 깡도 컸구만...
그래도 후회하고 반성해서 개과천선해서 멋지다.
순간 도통사 인줄 알았네
빛.
인간찬가 그 자체
감동적인 이야기네 정말
내가 사찰 건축물을 좋아해서 여러군데 큰절은 다 돌아 다녀 봤는데 양산 통도사 는 진짜 크고 넓다.
ㄷㄷ
그래 적어도 이후에 반성하고 바르게 살면 된거야 그게 부처님의 가르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