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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흐으음, 무엇인가? 비시프랑스의 후예여?
마지노선이 없는 벨기에 전선이 무너지자 모리스 가믈랭이 참모들 앞에서 우리 망했다고 엉엉 울었다는 이야기 있던데.
그리고 그런 프랑스 2군 사단에게 지는 이탈리아는 그럼...
https://youtube.com/shorts/HoM1KuaSLSA?si=QbFPy_DgQplVI9gv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근데 웃긴건 이탈리아의 참전이 프랑스가 항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
이태리가 참전하니 이태리 전선에 주둔하는 사단들을 일드 프랑스(프랑스 경기도)에 투입 못함.
결국 프랑스 정부는 항복.
초록색이 없으니 항전할 의지도 없단거군
스탈린그라드에 있는 이 연립주택 하나가
프랑스보다 더 오래 버팀
프랑스는 근대 이후 몇 차례 항복하거나 패배를 경험한 중요한 사건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중 주요한 항복 사건입니다:
1. **나폴레옹 전쟁 (1814년과 1815년)**: 나폴레옹이 패배하고 1814년 프랑스 파리가 연합군에 점령되며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엘바 섬으로 유배되었고, 이후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도 패배한 후 다시 항복했습니다.
2.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1870년-1871년)**: 이 전쟁에서 프랑스는 프로이센(독일)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당했고, 1871년 파리 코뮌 이후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으로 독일 제국이 성립되었습니다.
3.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1918년)**: 프랑스는 이 전쟁에서 끝까지 싸워 승리한 국가 중 하나로 항복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이 프랑스 영토의 상당 부분을 점령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4. **제2차 세계 대전 (1940년)**: 가장 유명한 항복 사건 중 하나로, 프랑스는 독일의 전격전(Blitzkrieg)으로 인해 빠르게 무너졌고, 1940년 6월 22일 독일과 정전 협정을 맺어 항복했습니다. 이후 프랑스는 독일의 점령 아래 들어갔고, 비시 정부가 형성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랑스는 근대 이후에 두 차례 큰 항복 사건**을 경험했으며,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항복이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좀 억까인게 국기에 하얀색 쓰는 나라가 프랑스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우리도 태극 건곤감리 빼면 백기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