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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나도 고흐작품 오스트리아였나, 실물로 봤는데 부조라고 느껴질 만큼 두꺼운 물감 두께랑 붓터치의 질감은 미술교과서나 모니터로 느낄 수 없더라
ㄹㅇ 실물과 그냥 사진 느낌이 아예 다름..
커뮤에서도 대차게 까는 미술품들도
현장에서 보면 크기에 압도되는 경우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