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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쇠가 살을 파고드는 고통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 굴욕은......!!!
이 모멸감...!
내가...그리도 귀엽더냐!!
이 1년의 삶이 겨우 그 정도 가치더냐!!!
저 그라데이션 뿌에엥 ㅋㅋㅋㅋ
감히 내 볼을ㅜㅜ
자기딴엔 잔뜩 위협했는데 씨알도 안먹힌거같아서 웃김ㅋㅋㅋ